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 글은 1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이거 쿠폰 사용될지 모르겠는데 필요한 사람있음 써!! 

사용하고 나선 알려주


 
로로1
앗 내가 등록했어
근데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람!!!
잘 볼게 고마워!!

1년 전
글쓴로로
웅 잘봐!! ๑’ٮ‘๑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웹툰/웹소설솔체 작가 작품중에 다들 뭐가 제일 재밌었어?5 01.22 11:3973 0
웹툰/웹소설너넨 연재작 읽으며 실시간 달리기 vs 완결작 한번에 보고 개많은 2차 달리기5 01.18 18:3493 0
웹툰/웹소설괴담출근 하나 봤는데 다른 작품 추천해줄 수 있어?8 01.19 23:51160 0
웹툰/웹소설로판 쓴다고 캐릭터 이름들 지었는데 6 01.21 15:2053 0
웹툰/웹소설 로로들아 이 작품들 카카페에서 설연휴 전편무료 이벤트 한대3 01.19 06:38188 0
소설 좀 찾아줘....4 11.07 01:53 124 0
얘더라 내 인생 웹툰 제발 찾아줘ㅠㅠ 기억이 안나5 11.06 20:43 768 0
악마의소원 같은 웹툰 없을까?!2 11.06 13:46 559 0
와 씨 황자님께 입덕합니다 대사 미쳤넹 ㅠ ㅠ.....2 11.05 23:57 357 0
카카오 웹툰2 11.05 20:11 205 0
"나는 웹소설을 봤거나 본다" 하는 여러분께 설문조사 좀 부탁해도 될까..?! 11.05 05:43 150 0
이제 볼 때가 됐구나 11.04 23:23 211 0
시월드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1 11.04 19:14 511 0
약탈혼 웹툰 나 왜 이제 알았어2 11.04 15:28 1235 0
이결어망 나 도대체 왜 이제 본 거야............5 11.03 21:28 514 0
집착 소유욕심한 소설4 11.02 20:59 1156 0
여름의 캐럴3 11.02 07:49 79 0
여주 평범하게 생기거나 박색한 웹소 추천 해주랑10 11.02 01:14 632 0
광시증 외전 나왔다 얘드라,,,3 11.01 20:54 447 0
이ㅣ거제목아는사람???????????????2 11.01 17:55 443 0
낮뜨달 5권 드디어...3 11.01 11:21 262 0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다 읽은 익 있어?? 스포좀!!!ㅅㅍㅈㅇ3 10.31 16:27 41 0
30일? 완결난 웹소설 알아?ㅜㅜㅜ 2 10.31 00:45 140 0
나 뭐 읽을지 좀 골라줘ㅠㅠㅠ1 10.30 14:11 125 0
혹시 소설 중에 이런 내용 있으면 추천받을 수 있을까?? 10.30 11:40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