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에릭 페디 선수는 경기 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합니다. 자기 때문에 진 것 같다며 자책하고 계속 울었다고. 선수단 내에선 페디에 대해 외부 시선처럼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다고. 현재 선수단 회식 중인데 동료들과 아쉬움을 나누며 작별의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5, 2023
NC 에릭 페디 선수는 경기 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합니다. 자기 때문에 진 것 같다며 자책하고 계속 울었다고. 선수단 내에선 페디에 대해 외부 시선처럼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다고. 현재 선수단 회식 중인데 동료들과 아쉬움을 나누며 작별의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