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643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5 10.05 13:134925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94 10.05 11:458665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6 10.05 15:3727970 1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77 10.05 20:121903 0
쿠에바스 선수 어메이징하네요2 06.06 17:40 146 0
쿠쌤 잘생겼다..4 06.06 17:40 116 0
빠따가 구려요 2 06.06 17:39 65 0
아이패치가 뽀로로 밴드 붙인거 같아요..2 06.06 17:39 256 0
호록10 06.06 17:38 115 0
파울이어도 스트로 들어가는 경우 있어??4 06.06 17:37 171 0
애두라 싸우지마...1 06.06 17:36 445 0
수리 스트레칭 볼 사람6 06.06 17:35 130 0
지금 어디가 제일 재밌어? 2 06.06 17:34 115 0
잠실 선발들도 둘이 비슷하게 생김1 06.06 17:34 204 0
이런 말 해도 돼? 야선들 힙업이 너무 탐나4 06.06 17:34 166 0
우리집 청룡아저씨가 사랑에 빠진 선수6 06.06 17:31 277 0
애두라 싸우지마 야구나 하자 ㅋㅋㅋㅋㅋㅋㅋ6 06.06 17:30 436 0
창원 2일치 빠따 몰아서 오나요 06.06 17:26 56 0
수원 삼진송 너무 비참해져요8 06.06 17:26 362 0
와 창원 1회부터 양팀 빠따장난아니네 06.06 17:24 68 0
역시 2시경기는 무조건 이겨야되나봐,,,1 06.06 17:23 328 0
얘들아 엘지랑 키움이랑 사귄대5 06.06 17:23 346 0
아 잠실 얼마나 유니폼 비슷한가했더닠ㅋㅋㅋ 06.06 17:23 101 0
잠실 어느정도길래? 하고 들어가봤는데18 06.06 17:22 8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