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느림보 같은 보리들이,,, 댓꾸도 엉망진창이라 놀림받던 우리 보리들이,,, ( ᵕ̩̩ө ᵕ̩̩ ) 비록 돌멩이는 잃었지만 단감 다 버리고 한혜성에 성공하다니 돌멩아 나중에 꼭 데리러올게,,,


 
신판1
우리 순꾸 못하는건 숨궈 ( -̥̥᷄ ө -̥̥᷅ )
10개월 전
신판2
돌멩군은 저희가 맡고 있겠슴다 움하하
10개월 전
신판3
졸다가 엉뚱한 데 내려버린 돌멩이,,,,
10개월 전
신판4
돌멩이는 둥둥이가 데려가욥 ㅎㅎ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0 10.04 21:4128563 2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56 10.04 19:496306 0
야구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54 10.04 11:127065 0
야구/정리글 9월 mvp 후보 성적41 10.04 11:502925 0
야구파니들아 대기업 취직시켜준다고 하면 팀갈할수있어?39 10.04 12:012188 0
잠실도 꿀잼 06.07 19:45 58 0
양석환!!!!!!!!!!!!! 06.07 19:45 63 0
사직 빠따전 미쳤는데 ㅋㅋㅋㅋㅋ1 06.07 19:43 196 0
혼자 2회말 이거 맞아요? 06.07 19:42 187 0
사직은 매 이닝 점수네 06.07 19:42 39 0
사직 2회 언제 끝나요1 06.07 19:41 98 0
와 실점알림 드럽게 많이 오네1 06.07 19:41 171 0
사직 빠따전 미쳤는데5 06.07 19:40 218 0
아 나 진짜 이기는거 보고싶은가봐ㅋㅋㅋ 06.07 19:36 98 0
호로록해여만2 06.07 19:36 80 0
베나치오 먹으면 야구로 막힌 속이 쑥 내려가나요 06.07 19:34 38 0
얘들아 정후 선수가 가고 주형 선수가 왔어.. 1 06.07 19:31 175 0
양의지 선수 응원가는 들을때마다 참 신기해6 06.07 19:31 178 0
한화 경기는 뭔가 쫄깃하다 06.07 19:31 94 0
고갈 모여…11 06.07 19:27 277 0
사직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10 06.07 19:24 518 0
치어 팀마다 옷 차이 크구나13 06.07 19:20 691 0
솔직히 방금 잠실 1루심11 06.07 19:19 385 0
사직 어떤 경기를 하고 있는건가요...3 06.07 19:13 284 0
혹시 이사진 쓰면 어그로야?10 06.07 19:11 4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4 ~ 10/5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