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4 10.04 21:4142564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60 13:131279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61 10.04 19:498848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55 11:453241 0
야구 이거 삼성 새로나온거야.?36 1:2911407 0
아니 다 떠나서 권력이라는 게 왜 이렇게 웃기지?4 06.07 13:35 221 0
하입보이 봐줘3 06.07 13:34 186 0
그와중에 놀래놓고 꼭 내보내달라는 찬호 선수 개웃김5 06.07 13:33 287 0
으쯜수읎네2 06.07 13:33 118 0
도영아 이왕 이렇게 된거 즐겨라4 06.07 13:33 191 0
올해 야구방 키워드1 06.07 13:33 95 0
아 어쩔 수 없다 4 06.07 13:32 132 0
도영슨수 올스타 가면 첫 올스타인가??5 06.07 13:32 269 0
유입이 많긴 많아졌나보네2 06.07 13:31 162 0
나 근데 권력이라는 말 야구방에서 너무 초면임19 06.07 13:30 575 0
나땜시살것제?11 06.07 13:30 243 0
김도영 1위 부끄러워서 별로?9 06.07 13:29 417 0
저 글 보고 도영선수 투표하러 갑니다2 06.07 13:29 124 0
저거 걍 남자어임3 06.07 13:29 225 0
하다하다 권력까지 주네 06.07 13:29 63 0
도영선수 진짜 슈스다2 06.07 13:29 160 0
아 오늘 투표 안했는데 투표하러갑니다~ 06.07 13:28 35 0
야구선수가 제일 욕먹어야 할때는 06.07 13:28 62 0
김도영 니가 뭘 할 수 있는데5 06.07 13:28 418 0
롯도영4 06.07 13:28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