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7) 게시물이에요
선발도 튼튼한데 789가 진짜 벽인듯


 
신판1
선발들이 퀄스 막 기본으로 해주는거같은데 789가 철벽이니까 정말 상대팀한테는..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5242 1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10104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68 10.07 13:163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2191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6787 1
와 잠실 코시다 진심 06.07 22:38 83 0
재미는 있는데 지쳐서 못보겠엉.. 06.07 22:38 31 0
5시간도 좋다면서 4시간만에 침묵하는 박용택...5 06.07 22:38 387 0
와 이걸 막네.. 06.07 22:38 45 0
와 또 연장가네 06.07 22:38 20 0
잠실 11회 간다3 06.07 22:37 119 0
잠실 연장 2사만루 끝내기 찬스네??1 06.07 22:36 77 0
잠실 꿀잼이다2 06.07 22:36 75 0
오늘 사직에서 야구 안 함1 06.07 22:36 172 0
와 2사 만루4 06.07 22:35 158 0
사직 단콘일줄 알고 긴장했는데 운이 좋았다 06.07 22:35 68 0
또리피트13 06.07 22:34 425 0
연장이면 비판 생겨?9 06.07 22:34 282 0
사직 드디어 끝!!!2 06.07 22:33 125 0
사직 끝났다!!!!!🥹🥹 06.07 22:33 40 0
잠실보다 사직이 먼저 끝났다 06.07 22:33 46 0
아 내 친구 ㄹㅇ 대화하기 싫다2 06.07 22:32 195 0
와 10회말 일사만루7 06.07 22:32 223 0
왜 원성준띠 첫 홈런인데 무관심 세레머니7 06.07 22:29 725 0
두산 잘한다...3 06.07 22:27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3:08 ~ 10/8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