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KS 세이브 달성한 박영현 지금도 다리 죽도록 아픈데 무조건 막는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맞는 순간 아픔보다는 공만 눈에 보였다 LG 팬들이 훨씬 많았지만 내 귀엔 KT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아파도 남은 전 경기 등판 각오하겠다 pic.twitter.com/bzgXIU63BI—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7, 2023
데뷔 첫 KS 세이브 달성한 박영현 지금도 다리 죽도록 아픈데 무조건 막는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맞는 순간 아픔보다는 공만 눈에 보였다 LG 팬들이 훨씬 많았지만 내 귀엔 KT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아파도 남은 전 경기 등판 각오하겠다 pic.twitter.com/bzgXIU63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