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도 아닌데 이거보고 개큰울음

데뷔 첫 KS 세이브 달성한 박영현 지금도 다리 죽도록 아픈데 무조건 막는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맞는 순간 아픔보다는 공만 눈에 보였다 LG 팬들이 훨씬 많았지만 내 귀엔 KT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아파도 남은 전 경기 등판 각오하겠다 pic.twitter.com/bzgXIU63BI

—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7, 2023

 

 

 

 

든든선수..😭

[신판1]

아..ㅜㅜ

[신판2]

오마이갓 영현선수… 어린이답게굴어

[신판4]

든든군 아프지마아악

[신판5]

와 타팬인데 너무 멋있음... 아프지말아요 ㅜㅜ

[신판6]

아악 든든군 아프지마ㅜㅠㅠㅠ

[신판7]

아프지마ㅠㅜ

[신판8]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신판9]

내가 kt 팬이었으면 광광 울었다 진심..

[신판10]

든든아 나 울어

[신판10]

엘지팬이 더 많았지만 케이티팬 응원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이부분 눈물버튼 ㅠㅜ내가 연차못써서 미안해ㅠㅠㅠㅠㅠ

[신판10]

엘지팬이 더 많았지만 케이티팬 응원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이부분 눈물버튼 ㅠㅜ내가 연차못써서 미안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