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보리네 유튭에 올라온 23 신인들 봤는데

어디 갈지 정하는 거 서현 선수만 다른 곳 선택했는데 정작 서현 선수만 그 흔들다리 제일 잘 건너는 거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을 배려했으나 친구들이 그 기회를 걷어 찬 건갘ㅋㅋㅋㅋㅋ

[신판1]

셋 다 성격 너무 달라ㅋㅋㅋㅋㅋㅋ

[글쓴신판]

그래서 조합이 귀엽더라ㅋㅋㅋㅋㅋ 세상 요란하게 돌멩 지나가유ㅋㅋㅋㅋㅋㅋ

[신판1]

야구장에선 엄근진 돌멩이었는데(?)
이렇게 요란법석일 줄 몰랐어ㅋㅋㅠㅠㅠ

[신판2]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돌멩이에 가려졌지만 민준이도 꽤나 무서워함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글쓴신판]

약간 그거 아냐? 나도 무서운데 나보다 더 무서워하는 친구를 보고 차분해진 거ㅋㅋㅋㅋ 나 예전에 관람차 탈 때 쫄았는데 친구가 바들바들 떨어서 무서운 거 까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