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7l
이 글은 1년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뭐 인사발령 나고 그런건 아는데 징계까지...
추천


 
갈맥1
육성팀 팀장도 새로운 인물이 맡게 됐다. 팀 내부 핵심 인사의 비위 행위 등이 확인 돼 자체 징계가 결정됐다.
전에 기사 났던 이거구나

1년 전
글쓴갈맥
ㅇㅇ 나도 그 인사발령 그건 지난번에 기사로 봤던거 같은데 징계도 했었나...? 기억을 못해서 올렸엌ㅋㅋㅋㅋ
1년 전
갈맥2
할렐루야 ㅠㅠ
1년 전
갈맥3
👏👏👏👏👏👏
1년 전
갈맥4
세상에 커단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FA 시장 철수!!!28 11.11 17:056885 1
롯데이번 마캠 역사에 없이 빡세다고 하네 17 11.11 17:542085 0
롯데 ㄹㅇㅈ 원~빈군 또 사직 언급하네 안되겠다; 시구 진행시켜16 11.11 22:102579 0
롯데아니 진욱이 코로나 걸렸대14 11.11 13:153147 0
롯데유강남 노진혁은 진짜 fa로 온거 개티내 애정이라는게 안 보임14 11.11 20:492533 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 04.16 16:32 245 0
올시즌 감독님한테 바라는거 딱 하나로 바뀜1 04.16 16:23 39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16 16:19 667 0
...???? 8 04.16 16:16 623 0
그래.. 걍 알아서 해라 04.16 16:02 138 0
제발 하나만 하세요 04.16 16:01 108 0
썰은 썰인데 5 04.16 15:54 3904 0
우리 응원가에 고난과 시련 들어간것도 웃김12 04.16 15:53 386 0
우리 이런 이야기 독방에서 하면 안될까…?7 04.16 15:51 455 0
나 방금 포춘 뿌수고 왔는데 04.16 15:44 101 0
야알못 친구한테 롯데 영업하려고 직관 데려가는데 04.16 15:43 84 0
직관 가는 중인데7 04.16 15:37 1286 0
와 야구도 못하는데 볼 맛도 안나네 04.16 15:34 55 0
와 우린 그럼 진짜 팀에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 다 내보내고 04.16 15:16 219 0
오늘은 잘하겠지1 04.16 14:58 175 0
오늘 야구 또 얼마나 04.16 14:44 102 0
엘지팬 친구랑 직관 같이 가는데... 1 04.16 14:34 171 0
밥 먹고 왔는데 뭐가 터졌길래 독방 분위기 이래됨 제발ㅋㅋ2 04.16 14:33 524 0
나부기 홈런~1 04.16 14:32 48 0
오늘 직관 가는 사람8 04.16 14:31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2 ~ 11/12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