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6일부터 고향 대구에서 훈련 중이다. 삼성의 홈 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몸을 풀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익숙한 곳이어서 마음이 더 편한 건 사실. 그는 "동료들이 대구에 왔으니 나더러 밥을 많이 사라고 한다. 계속 밥을 사주느라 바쁘다"며 웃었다.— 꼬리별 (@sscomet3) November 8, 2023
원태인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6일부터 고향 대구에서 훈련 중이다. 삼성의 홈 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몸을 풀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익숙한 곳이어서 마음이 더 편한 건 사실. 그는 "동료들이 대구에 왔으니 나더러 밥을 많이 사라고 한다. 계속 밥을 사주느라 바쁘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