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성인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추천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5066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3002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89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63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4 0
이름 없는 꽃 지금 봤는데1 01.29 01:25 213 0
봄툰 오프 더 플레이트 본 사람 있을까??6 01.28 23:19 314 0
리디 벨툰 포인트위크이벤트 보고있던거+보고싶던거 다 담았더니 7 01.28 22:25 596 0
아ㅋㅋㅋ 진짜 골 때림 개웃겨5 01.28 22:21 4130 0
아 봄툰 충전 고민된다 ㅠㅠㅠ6 01.28 19:49 970 0
진짜 고윤희 노빠꿐ㅋㅋㅋㅋ4 01.28 19:20 854 0
내 취향 꽤 소나무일지도..23 01.28 18:30 3017 0
봄툰 코인 나 1개 밖에 없어서 사야하는데2 01.28 18:16 219 0
정보/소식 봄툰 코인 50% 할인 (자정까지) 10 01.28 18:03 3146 0
미인공떡대수 기억 안 나는데 알려줄 사람 ㅠㅠㅠ3 01.28 17:46 262 0
이거 여태주 맞지...? 몇 화야?4 01.28 17:07 4263 0
스케치 외전 기다리다 목 빠져..... 01.28 15:37 44 0
여기다 묻는게 맞나? 일단 물어볼게 ㅜ 01.28 15:32 92 0
어제 오늘 청낙원 12 정주행 중인데 캬... 세상과 단절된 채로 걍 청낙원1 01.28 15:17 72 0
혹시 얘어디나오는 누구야?? 2 01.28 14:27 350 0
다들 천상의 마이로드 봐줘,,10 01.28 12:06 480 0
너네 같은작품 봄툰이랑 리디 둘다 있으면27 01.28 11:54 12643 0
내일 출근이라 우울하니 정주행할 웹툰 추천 좀 4 01.28 11:23 173 0
이런감정 처음임 벨툰보면서8 01.28 10:40 2666 0
웹툰 소장은 거의 안해봐서15 01.28 09:38 1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8 ~ 10/5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