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우리만 부정적인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첨엔 몸이 너무 아프다는데 어떡해 화이팅 준용아 최선의 선택을 해라 응원했음... 투타 같이 하면서 타자에 재능 보이면 그래 그까짓거 함 해보자 야수! 우리도 이랬겠지 근데 구단 결정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는데 우리가 사랑한 투수 최준용이 걍 투수는 이미 맘 떠난 것처럼 ‘꼭’ 야수 하고 싶다고 인터뷰 하는데 보는 우리는 어쩜 ㅠ... 몸이 너무 아프고 투수 불가 판정 받아서 구단에서 먼저 야수 권한 것도 아닌데 중고딩 가르치듯이 구단에서 책임지거 첨부터 얘 키워야 하는 거? 혼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