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독도는 우리땅 챌린지하는 최이준.. (아님)

기분 안 좋았는데 이거 보고 파하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맥1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갈맥2
아니 분명 아는 영상인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잘 추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편집의 힘인가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갈맥
ㅋㅋㅋㅋㅋ나도 저 당시에 자티비 영상 봤을 때보다 지금 더 잘 추는 것 같아보임 독도는 우리땅이 배경음악이라 그런가..
10개월 전
갈맥3
ㅋㅋㅋㅋㅋ건앜ㅋㅋㅋ니때매 웃는닼ㅋㅋㅋㅋ 근데 음악이랑 잘맞나 춤 실력 늘어보여
10개월 전
갈맥4
진짜 개열심히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예스 타순 조정한대10 19:123274 0
롯데대전 가는데 제발 야구해라6 9:142364 0
롯데/정보/소식갈맥!!!!(و ˃̵ ꃪ ˂̵)و 6 15:282028 0
롯데내일 더블헤더야??6 14:302894 0
롯데 8연전이 현실로 다가오다 5 18:31703 0
전미르 진짜 궁금하다3 11.09 18:44 245 0
자티비..🥺 11.09 18:05 66 0
자티비 청백전ㄱㄱ 11.09 18:04 41 0
고승민 2루수 연습중12 11.09 17:39 1505 0
그냥... 안타깝다... 11.09 17:28 123 0
갈맥들아 나 짜증나서 최이준 애국하는 영상 보고 옴 개웃겨5 11.09 17:26 180 0
국대 보내 놓은 필승조가 2 11.09 17:19 192 0
부디 현실을 직시하셔요 1 11.09 17:13 132 1
나는 타자전향하는데는 불만이 없음 근데4 11.09 17:09 256 0
재활이 오래걸릴거 같으면 군대를 가라...3 11.09 16:56 189 0
준용이는 자아가 너무 비대함..2 11.09 16:54 274 0
또 또 말로 이사달을 만드네2 11.09 16:54 134 0
혹시 투수 선배들한테 조언을 얻어 볼 생각은 안 했니 4 11.09 16:24 198 0
구단 소속 선수라면6 11.09 16:19 213 0
자기 자리가 있을거라는 확신없이 할 수 있는 말들인가싶어3 11.09 16:16 139 0
그냥 뭐라도 결정난 다음에 인터뷰를하지 이 생각밖에 안든다1 11.09 16:05 79 0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그 태도임6 11.09 15:59 224 1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긴 뭘 기다려 이미 혼자 다 정해놨구만 6 11.09 15:33 246 0
진짜 겸업하던 애도 한쪽으로 쓸 생각 하는데2 11.09 15:32 178 0
끼룩 롯데자이언츠 타자들을 찾아주세요42 11.09 15:29 29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18 ~ 9/21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