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4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여지껏 댓글 안 달고 보고만 있었는데 

엘지 때려잡다가 갑자기 난 엘지 응원해 다들 너무 심하다 이러고 

까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았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이렇게나 많으면 그 사람들이 단체로 없어졌다 나타났다 하는 게 아닌 이상 까빠 둘 다 있는 게 정상인데 진짜 100:0, 0:100으로 플 휙휙 바뀌니까 소름끼침
추천


 
   
신판1
ㄹㅇ 진심 이렇게 확확 바뀌는 거 소름임
10개월 전
신판2
난 조롱, 멸칭 다 사용해가며 까다가 응원한다는 사람 있을까봐 너무 무서와.. 다른 사람이길 제발
10개월 전
신판3
그것이 커뮤 여러사람이 쓰고 한 몸이 아니라는 증거 까판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말리지 않고 나갔다 오는 사람도 많고
10개월 전
신판3
여기 쓰는 사람이 몇인데 의견이 하나겄어? 눈치보느라 못쓰는 사람도 있음 의견 달라도 이러다 또 바뀔걸?
10개월 전
신판3
엊그저께인가 까판 아침에 열렸는데 몇시간 전인 새벽에는 짭려장하고 하하호호 였음
10개월 전
신판4
여기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다 적힘…ㅋㅋ 플이 이 정도로 180도 바뀌는 거면 걍 가면 쓰고 있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신판5
그것이 바로 커뮤
10개월 전
신판6
걍 익명커뮤가 그렇지 머
10개월 전
신판7
엘지까판일때 이상한 애들이 활발하게 글쓰다가 이제 자정플 시작하니깐 아무말 못하고 있는거임 걔네 다시 까판 시작하면 까글 올라옴
10개월 전
신판9
22
10개월 전
신판2
이게 맞을 수도 있겠군 솔직히 까글이 숫자 압도적으로 많았음 눈팅하고 있을 거 생각하면 토나오네
10개월 전
신판18
ㅁㅈ
10개월 전
신판30
이거지 ㅋㅋ 솔딕히 어제까지 다 힘합쳐서 왕따시키는 그런 분위기에서 어케 엘지 응원하는 말함 ㅠ;
10개월 전
신판32
진짜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신판8
난 까판일때 걍 큰방을 안들어와
10개월 전
신판10
이러고 떡밥 생기면 다시 분위기 바뀜 매번 이랬어
10개월 전
신판11
선동당하고 그런것도 있는데 걍 다른 사람들일 가능성이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판열렸을때는 글 신나게 적다가 플 바뀌니까 안적는거야
10개월 전
신판12
까판일 때 그냥 무시함 뭐라 말하면 내가 싸불당하니까
10개월 전
신판13
ㄹㅇ 그게 커뮤긴해ㅋㅋㅋㅋㅋ난 엘지 까판일때 너무 심한 조롱은 하지말자고 했는데 입막음 어쩌고 해서 하
10개월 전
신판8
ㄹㅇㅋㅋㅋㅋㅋ 입막음 어쩌고 이러는 애들 개많았음
10개월 전
신판14
어떻게 보면 선동이 아니고 걍 한쪽 목소리 크면 한쪽이 아무 말 못하고 있는 거지...ㅋㅋ 그러다 조용해지면 한쪽이 화내니까 확확 바뀌는 것처럼 보이는거고...
10개월 전
신판14
또 한쪽 목소리 커지면 확 바뀔 걸 ㅋㅋㅋ 한명한명이 선동당해서 왓다갓다 하는 게 아니고 걍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게 커뮤라...
10개월 전
신판15
진짜 180도 그잡채라 걍 신기하네ㅋㅋㅋㅋ 그나저나 엘지까판일때 내가 신고한 댓글들은 처리도 안되고 걍 계속 이렇게 요리조리 플만 바뀌려나
10개월 전
신판16
난 까판일때 진짜 너무 조롱받길래 쉴드 한마디 했더니 대댓글로 엄청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눈팅만했지
10개월 전
신판17
싫어하긴 싫어하는데 이 정도 일진짓은 좀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을 듯
10개월 전
신판21
22 나도 우리 팀이 그 캐스터한테 조롱당한 입장이라 제발 케이티가 이기길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혐오발언하는 건 선 넘었다고 생각함
10개월 전
신판24
33 초반에 심하지 않게 까일 때는 엘지도 선 넘은 게 많아서 미워하는 사람들 많은 거 이해되는데 지금은 선 넘은 것 같아서 공감안됨
10개월 전
신판28
44 나도이럼
10개월 전
신판29
55 솔까 지금은 너무 갔고 그냥 비밀 법사로 케이티 응원하는 선에서 멈추거나 욕을 해도 속상하게 엘지팬들 뻔히 있는 곳 말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하는 게 맞다고 봄(현생이든 트위터비계든..)
10개월 전
신판33
66 그런 직관후기 행동들이 올바른 건 아니니까 나도 아직까진 이해안가지만
혐오발언이나 용어 조롱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10개월 전
 
신판19
나 그래도 댓글 달고 다님 늦게 봐서 지나간 후였지만.. 너무 심한거 같다고
10개월 전
신판19
그리고 입막음한다고 뭐라고 함 ㅋㅋㅋㅋ
10개월 전
신판20
걍 엘지 까기 일진들이 지금 댓을 안 쓰는 거임 걔네가 생각을 바꾼 게 아니라
10개월 전
신판22
선동 잘 모르겠음 까글플일때 올라오는 글이랑 댓글수 차이가 현저하게 나는데 걍 걔네가 지금 조용한거지
10개월 전
신판23
222
10개월 전
신판27
33 걍 지금이 조용한거지 싫고좋고가 선동한다고 막 갑자기싫어지고하는건아니잖아ㅋㅋ
10개월 전
신판25
본인이랑 다른 사람들이 글 많이 쓰면 반대의견을 말하기가 어렵지 ㅋㅋ 설마 뭔 플 바뀔때마다 생각을 휙휙 바꾸는 거겠니…
10개월 전
신판26
까판일때 글쓰면 거기서도 싸불당해서 걍 조용히 있었음
10개월 전
신판34
선동이 아니라 그냥 플에 끼기 싫어서 나가있던 사람들이 올리는 거겠지 아무래도
10개월 전
신판35
익명이라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66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5 10.06 18:521440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800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881 0
준호선수 아이돌닮으심..8 06.09 17:39 145 0
오늘 시구 돌팬들 그렇게 난리야?11 06.09 17:39 411 0
여기 있는 신판들 다들 올해 직관 몇 번 갔어?3 06.09 17:38 25 0
야구 보면서 먹는거 집중 돼?13 06.09 17:37 128 0
재훈선수 진짜 많이 맞으신다...2 06.09 17:37 85 0
둥둥이 호록 5 06.09 17:37 104 0
시구 티비중계도 보여주나??7 06.09 17:36 146 0
둥둥이들아 너네 진심으로 리스펙함1 06.09 17:35 179 0
경기 끝나기 전까지는 사진 안 보이는 거 고쳐지겠지?4 06.09 17:33 105 0
아니 빙티 06.09 17:30 66 0
카리나양 시구하면 시타 보통 상대팀이 하던데14 06.09 17:30 889 0
먹이금지해2 06.09 17:30 129 0
신판들이 잔소리해설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았어.. 9 06.09 17:30 175 0
진짜 어그로들 엘지 왜 이리 좋아함?10 06.09 17:29 282 0
ㅎ.. 오늘 경기 벌써 백기 흔들고 싶어요3 06.09 17:29 137 0
오오 우리팀 야구 재밌다 06.09 17:28 53 0
LG 따운 따운 따운3 06.09 17:28 267 0
와 김도영 뭐임14 06.09 17:27 505 0
아 어그로 개껴1 06.09 17:27 78 0
아방 어그로 진짜 재미없어 06.09 17:2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0 ~ 10/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