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들어가기엔 멀고도 먼 기업들이구나...그래 야구할때나 친해지자


 
신판1
심지어 주지도 않음
10개월 전
글쓴신판
그랴서 내가 안(?)들어가는거야~
10개월 전
신판2
주진않는데 할인은 있...근데 우리회사사 우리팀이 아니야😅
10개월 전
신판3
엘지 정규시즌은 표 준당! 근데 그것도 신청해서 정해진 인원수만 받을 수 있는거라 제한적이긴 하지만!
10개월 전
신판4
두산 요즘엔 안주나? 난 아빠가 두산 임직원이었어서 무료티켓 무지하게 받았었는데...거의 매 주말마다 감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466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7 10.06 17:0919536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85 10.06 18:5214406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466 10.06 13:528800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65 10.06 15:1714881 0
성빈아 부럽다3 06.09 17:51 188 0
와 시구도 잘해5 06.09 17:51 191 0
혹시 여기에서 타구장 선예매(?) 구해도 돼?4 06.09 17:50 95 0
와 상위권 진짜 치열하다 06.09 17:50 75 0
예쁘다....예쁘다...2 06.09 17:50 82 0
사직 오늘도 유니폼 나눠줬어?2 06.09 17:49 169 0
엠스플 웃기네3 06.09 17:49 139 0
얼굴 미쳤다 06.09 17:48 185 0
잠깐 탈주해서 사직 구경중인 사람6 06.09 17:48 131 0
하ㅜ선수들개부럽다1 06.09 17:48 81 0
케헼ㅋㅋㅋㅋㅋㅋ바다니폼 인용 다 웃곀ㅋㅋㅋㅋㅋ큐ㅠㅠㅠ 06.09 17:46 220 0
얘들아 사직 시구 지금!!!!65 06.09 17:45 430 0
카리나 개이뻐31 06.09 17:44 1197 0
아 그냥 울고싶다...7 06.09 17:43 201 0
도대체 잠실은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6 06.09 17:43 227 0
부상 제발 그만!! 06.09 17:41 49 0
한화이글스 부상병동됨.. 13 06.09 17:41 373 0
47번 1번 투수 번호라는데 우리만 타자들이 쓰는듯13 06.09 17:40 287 0
야선들 씹브거 보고 껌 씹으면서 본적잇는데 06.09 17:40 46 0
난 야구볼때 뭐 안먹어 1 06.09 17:4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2 ~ 10/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