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5 16:1232101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57 13:162255 0
야구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57 8:3713040 0
야구 내가 뽑은 구단별 산리오 캐릭터 49 18:245932 1
야구각자 팀에서 마음가는 선수 말해보자!!36 10.06 23:271895 0
수원은 깃발 흔들어요!!! 06.09 17:52 72 0
최지훈 뚝심 있다12 06.09 17:51 445 0
성빈아 부럽다3 06.09 17:51 189 0
와 시구도 잘해5 06.09 17:51 191 0
혹시 여기에서 타구장 선예매(?) 구해도 돼?4 06.09 17:50 95 0
와 상위권 진짜 치열하다 06.09 17:50 75 0
예쁘다....예쁘다...2 06.09 17:50 82 0
사직 오늘도 유니폼 나눠줬어?2 06.09 17:49 169 0
엠스플 웃기네3 06.09 17:49 139 0
얼굴 미쳤다 06.09 17:48 185 0
잠깐 탈주해서 사직 구경중인 사람6 06.09 17:48 131 0
하ㅜ선수들개부럽다1 06.09 17:48 81 0
케헼ㅋㅋㅋㅋㅋㅋ바다니폼 인용 다 웃곀ㅋㅋㅋㅋㅋ큐ㅠㅠㅠ 06.09 17:46 220 0
얘들아 사직 시구 지금!!!!65 06.09 17:45 431 0
카리나 개이뻐31 06.09 17:44 1197 0
아 그냥 울고싶다...7 06.09 17:43 201 0
도대체 잠실은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6 06.09 17:43 227 0
부상 제발 그만!! 06.09 17:41 49 0
한화이글스 부상병동됨.. 13 06.09 17:41 373 0
47번 1번 투수 번호라는데 우리만 타자들이 쓰는듯13 06.09 17:40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0 ~ 10/7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