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들 다치지 마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20030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14:332305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67 12:088251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3 14:0510618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38 20:224460 5
장터 1루 응원지정석 102구역 단석 양도합니다 23:59 2 0
오히려좋아 갈야 티켓팅 맘비움 23:59 4 0
별거아님) 무지들아 나 물어볼거 있어! 23:58 5 0
티링 싫은 이유가 뒤로가기때문임 23:58 18 0
오늘 3루에 고동들 진짜 많았거든2 23:57 88 0
나 아직도 어제 은퇴식 여운이 안 사라진다 23:57 16 0
가을야구 티켓팅 무조건 티켓링크인가요?3 23:56 81 0
큰방에 다노들 있나?4 23:56 21 0
장터 스카이석 3루 423구역 단석 양도합니다5 23:54 73 0
내 체감 인터파크가 더 티켓팅 쉬운듯.... 5 23:54 115 0
티링 1200번대를 받았는데4 23:53 106 0
이글스파크 원정 가봤는데 23:53 37 0
본인표출안녕하세요... 랜더스 이벤트 한 고동이에유...28 23:52 202 0
근데 야구장 시야는 어느 층이든 장단점 있어서 조아3 23:51 73 0
야구돼장에 재밌는편 알려줄사람6 23:50 57 0
나 이렇게 알람 맞추는 사람 처음봐…9 23:50 202 0
연석은 이제 포기해야겠지…?1 23:49 90 0
장터 3루 응지 1자리씩 2명 같이 갈 신판 있을까?? 21 23:47 226 0
3루 스카이 2연석잌데 어디든 3연석이랑 바꿀 사람 ㅠㅠ 23:46 68 0
박성한 오늘 3할 찍어서 골글 표 좀 갈리겠다14 23:45 3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