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오늘 날씨도 추운데 제발 건야행야🫶🏻 

글고 꼭 승리하길🔮🔮🔮🔮


 
법사1
비밀법사 고마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14 0
KT오늘 이겨서 좋은데10 10.05 17:147413 1
KT나 너무 떨려 직관 처음 와봐13 10.05 12:531585 0
KT난 진짜 손동현이 왜이렇게 기특하지 9 10.05 17:071456 0
KT구단주 오늘 경기 보러 왔다는데??8 10.05 17:593813 1
화 좀 가라앉히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좋아 상태임 05.28 16:43 163 0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개같이 응원해야지 2 05.28 16:27 2056 0
내돈 아니지만2 05.28 16:04 2019 0
영표 6월 중순에 돌아오나봐5 05.28 15:22 2594 0
. 05.28 14:38 288 0
이 글 너무 공감돼2 05.28 14:07 1806 1
경수야 고마워 2 05.28 14:06 380 0
위즈파크에 그렇게 많은 자기 이름을 보고도 그러고 싶었을까 1 05.28 14:02 516 0
우리 구단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길래 1 05.28 13:53 512 1
걍 없는게 나음 05.28 13:44 166 0
시즌 중에 뭐하자는거야 2 05.28 13:34 1961 0
미친 진짜였네... 3 05.28 13:29 653 0
아 스트레스 받아 8 05.28 13:21 4045 0
🔥05/28 올스타 흥참동연합 투표 인증 달글🔥59 05.28 07:58 4464 1
🔥2024 올스타 흥참동 연합 달글 문구🔥(⭐️인증방식수정⭐️)7 05.27 21:15 1108 0
은혜갚으러 왔어요🧡2 05.27 20:22 547 1
로즈 잠깐 왔다가욥 3 05.27 18:41 179 0
로즈 들렸다가욥🔥💖 1 05.27 17:17 60 1
큰방에서 보니까 백호 투표 2위다ㅏ 2 05.27 16:32 160 0
본인표출흥참동 연합 물어본 고동이에용🚀4 05.27 13:03 16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