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오늘 스트존 보자


 
신판1
아니 저기 왤케 좋아함..? 계속 스트주네
10개월 전
신판2
위아래로좁고 옆으로 넓은듯
10개월 전
신판3
아까 위도 잡아줌
10개월 전
신판2
방금 보기시작해서~~먄~~
10개월 전
신판3
와 진짜 너무한데
10개월 전
신판4
ㄹㅇ 바깥쪽 엄청 후하네
10개월 전
신판5
오락가락함 잡아줬다말았다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551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937 13:5611361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0 10.02 23:1616481 1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47 10.02 20:292458 0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3 10.02 20:295366 0
개오바 06.11 22:22 13 0
근데 저런 상황에 주심 헷갈리면1 06.11 22:22 168 0
와 개큰재앙이다… 이거 어떡해… 06.11 22:22 24 0
근데 심판이 보기 힘들지 06.11 22:22 50 0
에바다 06.11 22:22 6 0
이건 오심이네....2 06.11 22:22 35 0
와 비판진짜게아깝다1 06.11 22:22 44 0
와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오심 뭐야 06.11 22:22 47 0
이거 지기만 해봐 주심 06.11 22:22 21 1
아 개빡친다.. 06.11 22:22 15 0
아이고 비판이 없네ㅠㅜ 06.11 22:22 19 0
아 심판 진짜 싫다 06.11 22:22 23 0
와 이거 개오바 아니야? 06.11 22:22 23 0
근데 와중에 덕아웃에 앉아있다 엎어진 슨슈 누구야9 06.11 22:22 155 0
? 개오바다 06.11 22:22 19 0
에바다... 개오바다... 06.11 22:22 11 0
저거 주심 클났네 06.11 22:22 93 1
모서리 태그 했네....비판 다 썼나....2 06.11 22:22 73 0
와 진짜 오바야2 06.11 22:22 61 0
헐 어캄….. 06.11 22:2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36 ~ 10/3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