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신판1
오늘 경기에 따라서 1선발 나올수도 있다구하네여 (해캐피셜
10개월 전
글쓴신판
아 두 팀 다여 ?! 어디 팀??
10개월 전
신판1
두팀 다라고 말했으 아직 낼 선발 모른다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72 10.06 22:0419803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56 13:162075 0
야구내년에 꼭 가고싶은 구장있어..?!!41 10.06 20:502424 0
야구한국은 왜 야구장 입석으로 안받아????56 8:3711196 0
득점권을 7번이나 날려먹는 구단은 해체해라 06.09 22:02 78 0
개웃겨 야친 mvp 카리나5 06.09 22:01 625 0
잔루 도합 32개7 06.09 22:01 262 0
알림/결과 2024.06.09 현재 팀 순위148 06.09 22:01 33441 1
보리 다노 구단 합치면5 06.09 22:01 212 0
양팀 잔루 뭐지3 06.09 22:01 215 0
보리다노 합치면 보노보노야?5 06.09 22:01 175 0
잔루 17개래 미쳤냐2 06.09 22:00 146 0
한화이글스 장점 :3 06.09 22:00 247 0
보리와 다노는 5월 14일에도 이렇게 무재배를 했었지...4 06.09 21:59 258 0
보리다노 합친답니다11 06.09 21:59 154 0
장터 한화이글스 팔아요2 06.09 21:59 111 0
오늘 저희 달글에 나타나준 비밀보리들1 06.09 21:57 160 0
와 보리네 달글 궁금해서 봤는데 9천개요 06.09 21:56 108 0
오늘 롯데랑 쓱이 더블헤더 5시간 30분 했는데3 06.09 21:56 519 0
뒤에서는 망곰이 복복 긁고 있고.. 앞에서는 도영군이 헬리콥터 돌리고…2 06.09 21:56 377 0
아 손호영10 06.09 21:55 384 0
보리다노 수고했어… 06.09 21:55 34 0
보리들 달글이 반올림하면 9천개네4 06.09 21:55 179 0
5시간을 봤는데 이러기냐 06.09 21: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8 ~ 10/7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