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이지만..솔직히 쓱 볼때마다 구단주가 무슨 생각인가싶어...

ssg는 자신을 셀럽놀이하기위해서 

쓰는 취미생활...이런느낌이야 

본인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지는 

생각이 없어보여서 내가 다 답답함 

팬들 진짜 속터질만함...타팀인 내가봐도 어이없는데 

그리고 팀 망치는 개입만 하는거같음...

[신판1]

왜 건드는것마다 망하는지 절실히 느낌

[글쓴신판]

인정합니다 마이너스의손

[신판2]

걍 야구판을 떠나서 모든 일을 개못해 진짜...

[신판3]

괜찮아 우리도 모르거든..

[신판4]

애정있고 그런건 알겠는데.. 좀 과함

[글쓴신판]

너무..너무과해!!!!!

[신판5]

팀이고 뭐고 구단주인 나에 취해있음.... 개싫다

[글쓴신판]

와 이말이 딱이다 ㅇㅈ

[신판6]

악플도 관심이라고 좋아할 듯

[신판7]

본인이 문제인걸 본인만 몰라.. 업계에서도 지가 문제인데 임원들만 자른다며... 이걸 이씨ㅂ 남의 야구단에서도 똑같이 하는 저 하...

[신판8]

구단 가지고 놀고싶으면 컴프야를 하라고 미친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ㅋㅋ컴프야 딱이네

[신판8]

그리고 구단주로서의 행보를 떠나서 진심으로 좀.. 이상한 사람같음... sns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겨움

[신판9]

하는것마다 다 망하는데 작년에 우승했다고 성취감 같은게 드는지 아주 지맘대로 하려고 난리야 힘들다 힘들어

[신판10]

타팀팬인데 우승한건 선수들이 잘한거지 지는 상관없잖아요!!! 지가 취한게 너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