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1) 게시물이에요
현빈이 대 민규 힘을 보여조


 
보리1
아무나이겨라 이기는편우리편
(근데이제지는편도우리편)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94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52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73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31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5 3
현빈이 오늘 경기도 좋은 인상 남겼을 거 같은데2 11.11 15:49 123 0
아니 윤이 손 봤어??2 11.11 15:48 179 0
좌익수 문현빈...9 11.11 15:37 1077 0
아놔 ㅋ 노시환 문현빈이 야구 잘해서3 11.11 15:31 560 0
기특시시 돌멩...5 11.11 15:27 288 0
혹시 지금 어디서 보고 있는거여??6 11.11 15:13 112 0
이제 민규야 너만 안타치면 돼...2 11.11 14:58 117 0
아니 민규야 너 오늘 벌써 3꽝...? 11.11 14:58 26 0
현빈이 삼진 아쉽다2 11.11 14:54 83 0
시시도 멀티히트ദ്ദി(⸝⸝ʚ̴̶̷̆ ө ʚ̴̶̷̆⸝⸝)4 11.11 14:49 127 0
현빈이 이거 봐ㅋㅋㅋㅋㅋㅋ4 11.11 14:46 647 0
3회말에 또 주루로 아웃됐었나2 11.11 14:35 94 0
오옹 선진이랑 턍이 옷 선물 받았나봐 ㅋㅋㅋㅋ 11.11 14:26 109 0
아니 현빈이 벌써 멀티히트...?3 11.11 14:20 323 0
노시시 2타점 적시타1 11.11 14:19 41 0
이팁 오늘 촬영 갔을까...?2 11.11 14:11 267 0
현빈이 첫 타석부터 안타!10 11.11 13:59 689 0
민규.. 삼진...2 11.11 13:38 115 0
독마 12/3 dcc래!!!!5 11.11 13:24 330 0
큰방에 어제 체크스윙 기사 있잖아 3 11.11 13:15 8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2 ~ 9/20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