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1) 게시물이에요
내가 짤로 만들어 왔어 ㅎㅎ 

소환수도 예쁘고 맞인사 하는 푸리나 너무 예뻐 

[잡담] 푸리나 이 모션 너무 예쁘지 않아? | 인스티즈

추천  1


 
행자1
ㅇㅈㅇㅈ 이거 너무 예뻐서 한 번 씩 바꿔서 스킬 쓰게 됨ㅋㅋㅋㅋ
10개월 전
행자2
신 에티튜드 미쳤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 5.2 신캐 차스카 올로룬8 10.07 19:10273 0
원신 ! 유출주의 ! 올로룬21 10.07 13:16237 0
원신헐 평판 패치됨?6 10.07 09:34108 0
원신️스토리유출스포주의️ !!!!5 10.07 17:01236 0
원신 시틀라리랑 올로룬 (유출)5 10.07 13:53295 0
푸리나 vs 아를 ㅠ21 04.15 11:15 152 0
광물 다 나눠주고 싶다2 04.14 23:09 40 0
타르탈리아 진짜 바쁘다 (ㅇㅊ일수도)5 04.14 12:20 357 0
아를....백출... 뭘 뽑냐2 04.13 19:02 110 0
불 딜러 없는 행자들 아를 뽑을거야?12 04.13 13:47 371 0
백출 어때?4 04.13 12:04 212 0
어제 원신 공식 굿즈 경매 방송 레전드였다3 04.13 07:35 155 0
✨️4.6 특별방송 달글✨️ 41 04.12 20:58 370 0
설산이랑 오로바사유사 04.11 01:15 41 0
나는 특방보단 22일 저녁 7시가 기대됨 1 04.11 00:47 68 0
와 나 60 됐어11 04.10 19:46 121 0
행자들에게 알립니다 4.6 버전 업데이트 특별방송 9 04.10 13:48 343 0
행자들아 너네 간담회 봤음? 4.6 업데이트 미침9 04.10 12:23 352 0
타이나리 갖고싶어어억 04.09 23:48 97 0
아니 가챠고민글 검색하면 미쳤냐고 8 04.09 22:11 347 0
탐사도작 어떻게해? 3 04.09 17:54 128 0
나도 이제 고양이 있다1 04.09 00:40 97 0
지금 수메르 임무하는데 데히야 대검 낯익다 정도면 어디까지 한거야?...3 04.08 19:41 227 0
방랑자 1돌이랑 전무중에 뭐가 더 쎄질까? 2 04.08 13:10 47 0
드뎌 이나즈마 다 깼다 04.08 10:4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