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5l
이 글은 1년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얘들아 파이팅 제발 오늘 일단 넥서스 3번만 깨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967 1:0112169 0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18 16:594830 0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4 3:071089 2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19 19:01358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16 12:422436 2
부산 쪽 cgv 2연석 필요한 쑥 있어?2 11.15 15:55 50 0
(마플?) 플미 17 11.15 15:48 145 0
cgv도 암표 있는거 실화냐2 11.15 15:45 65 0
지금 거의 전지역 매진이던데2 11.15 15:27 633 0
부산 서면 cgv 새로운 관 열려서 잡았다 11.15 15:25 34 0
Cgv 취소표 풀릴라나ㅜㅜㅜ2 11.15 15:17 69 0
아니 cgv 언제 열렸대.... 하핳...11 11.15 15:10 662 0
내 자리가 없을 줄이야ㅋㅋㅋ 11.15 15:00 44 0
직관 가는 제주익 비행기 예약 중..^^3 11.15 14:58 98 0
경기도익 cgv 예매했담 11.15 14:54 34 0
오 cgv 오프닝 세레머니 보여주나보네2 11.15 14:49 99 0
올해 cgv 왜이렇게 빡세..?4 11.15 14:47 580 0
대박 cgv 3연석 잡았다1 11.15 14:45 64 0
서울익인데 씨지비vs광화문4 11.15 14:44 219 0
ㅈㅂ 티원에게 블루를 11.15 14:42 28 0
하 cgv에서 볼지 호텔에서 볼지 고민이다4 11.15 14:38 318 0
오프라인 직관 혼자가도 후회한적 하나도 없으니까 가셈1 11.15 14:35 103 0
CGV에서 결승 보는 티밀리들 어디 지역으로 보러강?8 11.15 14:32 617 0
cgv 괜찮은 자리 예매 성공했다.. 11.15 14:26 40 0
Cgv 자리 어디가 나을까 🥲5 11.15 14:2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