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94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52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73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31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5 3
우리독방순위도 이제 곧 바뀌겠다5 11.12 20:49 544 0
현빈이 국대니폼 홈11원정223 11.12 20:34 68 0
보리들 다 어딨어...4 11.12 20:30 266 0
아니 이팁에서 4 11.12 18:48 392 0
다이소에서 은성 인형샀어 8 11.12 18:45 775 0
나 내년에 이팤 꼭 가려고 11.12 18:26 52 0
나 또 다음시즌 기대하네… 2 11.12 18:03 107 0
근데 현빈이 진짜 몸이 단단한 거 같아1 11.12 17:57 98 0
종이인형 유로결 1 11.12 17:29 83 0
동주 인스스 우는척 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2 17:29 217 0
하체 보완하는거 좋다 11.12 17:14 54 0
안되겠어 돌멩이로 머리치고 기절함2 11.12 17:01 104 0
아싸 마캠영상떴다1 11.12 17:01 63 0
어디서 판매하는지 아는 보리 있나요??6 11.12 16:47 406 0
솔직히 이진영같은 애들이 8 11.12 16:31 234 0
대돇의 예언은 현실이 된다2 11.12 16:28 157 0
새삼 기회 잡은 현빈이도 대단해.. 1 11.12 16:25 77 0
이팁 어제가 아니라 오늘 간건가?1 11.12 16:22 74 0
솔직히 돌멩이 걍 연습경기 뛰고오는것만으로도 장하다 그랬는데1 11.12 16:17 75 0
햅삐햅삐돌멩🪨5 11.12 16:07 8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08 ~ 9/20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