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비쿠가는 모코코까지는 그래..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브렐슈드부터는 좀 키고 다녀야되는거 아닌가? 노브 6관문에서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정비소에서 말했는데 "아.. 저는 원래 안키고 다녀서" 이러네.. 진짜 석나간다 ㅋㅋㅋ 원래 안키고 다니는게 어딨어 모코코야 ㅋㅋㅋ ㅜㅜ 우린 그걸 쌀먹이라고 해요.. 레이드가 숙제화 되면서 최근 논란되는 노보석도 그렇고 그냥 짜증나고 예민해짐 괜히 원대300 쥐데헌 밈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담부터는 그냥 중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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