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백신 빠빠이다 진짜 아스트라제네카 이후 화이자 맞고 담날 D 출근 30분 전에 해서 골골골 거리며 응급실에서 진료보려다 출근길에 나이트 쌤 담타 끝나고 올라갈때 만나서 왜 일찍 왔냐고 물어봐서 어제 접종하고 열이 나서 주사 맞고 출근 하려고 했다고 이야기 하니까 열 재보니 38.6 체크되서 수쌤한테 나이트 차지쌤이 전화해서 나 일찍 가서 쉬었는데 진짜 감사했지 그리고 나중에 다른 병원 이직 후에도 또 접종하라는데 맞기 싫어서 거부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접종자 많으면 뭐 돈을 주나 혜택을 준답시고 안맞았는데 접종 처리함 ㅋ 진짜 안그래도 초과근무 많아도 인정되는 꼴을 못보는데도 거기서 더 근무 시간 건들려고 하는건 개 빡치는데 백신 필수 아닌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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