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수원에 잠시 머무르게 되면서
본팀 경기 아니어도 자주 보러가면서
정말 좋은 기억이 많았어
무엇보다 선수들의 간절함과 팬들의 응원이 기억에 남더라고
그게 케이티의 가장 큰 마법이라고 생각해!!
법사들도 올시즌 고생한 기억 행복한 기억 다 있겠지만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내년에도 같이 파이팅 하자!!
고생했어 선수들도 법사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