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비시즌이다 이건가 ㅋ 

술을 마셨으면 운전대를 잡지 말던가 

운전대를 잡을거면 술을 마시지 말던가 하라고


 
신판1
난 킹받지 않아 개열받아 십알 내가 니를 얼마나 응원했는데 미친 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있잖아 혹시 타 구단 유니폼 놀...려도 돼...?97 10.15 17:1926596 0
야구/정보/소식 구자욱 3, 4차전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75 10.15 21:438317 1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68 1:262689 0
야구오늘 해설 왜이리 삼성 싫어하는거 같지?74 10.15 19:5614686 0
야구큰방이고 다들 말조심하는건 알겠는데 라팍이 홈런 치기 좋은 구장인건 맞음65 10.15 14:4426623 17
👀 06.13 00:19 35 0
🐯기아 타이거즈🐯5 06.13 00:11 213 0
☝️ 오늘 무조건 이김 ☝️ 06.13 00:11 22 0
잔루쿠폰/연봉성과제/패전야수제 도입시급6 06.13 00:09 112 0
👇행복한 하루보냄🍀 06.13 00:08 27 0
야잡 단관 27일 공개네3 06.13 00:08 158 0
나도 06.13 00:07 17 0
.5 06.13 00:07 110 0
👆 낼 8번타자 엥런 06.13 00:06 30 0
👇안아줄게염 06.13 00:04 44 0
👇턱돌이랑 한강에서 외발 자전거 데이트1 06.13 00:04 53 0
킅롯가좍7 06.13 00:04 175 0
웃긴 별명들 좀 알려줘6 06.13 00:03 119 0
👇철웅이랑 롯데월드 데이트 06.13 00:02 22 0
4 06.13 00:02 60 0
🐯5 06.13 00:02 105 0
👆6번 타자 쓰리런 06.13 00:02 19 0
벤클 모음영상 보는데 포수들 힘들겠다 06.13 00:02 108 0
👆 06.13 00:02 34 0
👇헐 오늘 4 06.13 00:0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