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16일에 일반판매로 자켓 산 쑥들35 10.18 11:214588 0
T1타팀 경기 아예 언급 불가야???21 0:342305 0
T1우리 말이 씨가 된다 메타 한번 갈래? 14 10.18 22:161257 3
T1ㅌㅌ경기 보는데 밴픽정리 어지러워짐.. 14 0:351014 0
T1본인표출 럭키티원 도착했다🥹🥹🥹 26 10.18 09:401832 0
결승 당일에 고척에서 어슬렁 거리면 표 얻을수있을려나2 11.15 02:48 112 0
복습하면서 모르던 유튜버, 스트리머, bj분들 많이 접했는데4 11.15 01:47 525 0
와 티켓 이벤트 참가자가 560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15 01:28 932 0
근데 인터파크 이선좌 안뜨나..?2 11.15 00:57 301 0
저번에도 봤듯이 어그로나 타싸 유입도 많은거 고려하는게 좋음6 11.15 00:56 134 0
본인표출🍀WBG 대떡 내면 스벅 아아 쏩니다🍀 29 11.15 00:45 2691 1
티원 화이팅🫶🏻2 11.15 00:34 37 0
입장차가 있다는건 알겠는데7 11.15 00:32 195 1
선수들이랑 톰감대 인터뷰보고 느낀점2 11.15 00:13 365 1
근데 말이지 롤드컵 스킨은 대회때 사용한 캐릭으로만 만들 수 있어?2 11.14 23:04 160 0
아니 쿠팡 이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2 11.14 22:57 971 0
월즈 자켓 이제 구할 곳 없겠지...? 11.14 22:54 37 0
내일 코인토스한대5 11.14 22:47 515 0
광화문에서 경기보는건 티켓 이런거 필요없는거 맞지?? 11.14 22:45 30 0
월즈 기간엔 원래 타팀 관련 글 써도 돼 매년 그래왔음 25 11.14 22:36 279 0
티원콘 날짜 언제라고했지2 11.14 22:35 405 0
아 심장떨려 11.14 22:14 23 0
투바투분들 결승전 실시간으로 보신대ㅋㅋㅋㅋㅋㅋ 4 11.14 21:18 1243 0
cgv 언제 열릴까.. 11.14 20:51 34 0
20일 연차냈다 준비는 끝났다 11.14 20:49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30 ~ 10/1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