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심재학 단장이 시즌 뒤 김선빈 부부와 좋은 분위기에서 만남을 가졌고, 담당 팀장과 선수대리인도 한 차례 만났습니다. 첫 만남이라 구체적인 조건까지 오가지는 않았지만 다년계약 관련 구단이 선수를 꼭 필요로 한다는 뜻은 충분히 전달했고 조만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16, 2023
KIA는 심재학 단장이 시즌 뒤 김선빈 부부와 좋은 분위기에서 만남을 가졌고, 담당 팀장과 선수대리인도 한 차례 만났습니다. 첫 만남이라 구체적인 조건까지 오가지는 않았지만 다년계약 관련 구단이 선수를 꼭 필요로 한다는 뜻은 충분히 전달했고 조만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