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오래된직업 전부 리마완료되면 카데나 아크 아델 일륨같은애들도..? 그때마다 스토리랑 일러 전부 손대고..?
추천


 
용사1
일하는거 개싫어하는거 같은데 예정도 없는 먼 얘기일듯
10개월 전
용사2
10년 뒤에 할듯
10개월 전
용사3
10년후에야 할듯 지금도 리마하기 싫어하는데 ㅋㅋㅋ
10개월 전
용사4
오래된직업 잔부 리마완료->이게 10년은 걸릴듯 그때쯤가면 아크아델도 오래된직업 돼서ㅋㅋ
10개월 전
용사5
10년은넘어야겠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이 코디에 헤어 뭐가 제일 괜찮은지 골라주라! 1234 15 10.08 19:09894 0
메이플스토리 물주 와이프 키우기 컨텐츠 하네10 10.08 21:071292 0
메이플스토리흙케인 맞췄는데, 앱솔로 다시 갈아타야하나 ㅠㅠ17 10.08 16:54616 0
메이플스토리 상큼얼굴 믹렌 골라줄 용 구함!! 12345 12 10.08 14:00512 1
메이플스토리에반 뉴비가 하기엔 너무 어려워...?11 2:50100 0
ㅇㅂ에서 본건데18 11.17 12:49 12509 0
스펙 애매해서 그런가 좀 억울하네 4 11.17 12:02 248 0
검마 전분 확인하고 좀 꽁기해짐 14 11.17 11:33 304 0
메플 첨 시작하는 메린이인데!5 11.17 11:03 115 0
너프 계속 먹으면 스뎀 다니는 메린이는 거의 보스 보상 없다고 보면 되는거네?3 11.17 10:59 252 0
구사일생터지면 알림 해줫으면좋겟음6 11.17 10:37 221 0
난 이제 겨우 노말더스크까지만 잡을 수 있는데4 11.17 10:33 134 0
그냥 일하기 싫어서 결정 딸깍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11.17 10:22 52 0
스뎀카파풀돌이해도 1억 겨우 벌릴까봐 겁남1 11.17 10:18 180 0
그럼 결정석 가격 진듄더 라인만 깎일까?4 11.17 10:05 176 0
보스돌이 하는 유저들이 많나..?8 11.17 09:57 230 0
해방스펙 전투력 5천정도 만들면 무난하다 생각해?5 11.17 09:48 493 0
프리즘 3만원에 나왔으면 나는 진짜 절대 안했긴 하겠다2 11.17 09:42 121 0
진듄더 라인이 그렇게 쉽나?11 11.17 09:33 213 0
아니 이대로면 비교적 신캐들도 나중에 리마되나5 11.17 09:29 293 0
익몬 5대기 킹받네ㅋㅋ3 11.17 09:11 189 0
결정석 너프 강원기때는 반응 갈렸는데 지금은 안좋기만 한 이유 당연함3 11.17 09:04 260 0
결정석 너프 왜함??6 11.17 08:07 377 0
그냥 메소샵에서 카르마 환불이나 큐브 팔거나 11.17 07:42 60 0
결정석 너프라니 11.17 05:5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