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4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그리고 그에 답하는 균덕이 ㅋㅋㅋㅋㅋ 

 

추천


 
갈맥1
딩초같구나 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박웅세 어디까지 빠지는거에요...?
10개월 전
갈맥2
까시다 까시
10개월 전
갈맥3
장남차남 잘 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갈맥4
이 초딩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웅세 진짜 너무 까신데
10개월 전
갈맥5
초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 어디까지 빠지는거에요..?
10개월 전
갈맥6
누가 장남 따라다니면서 밥 좀 멕여라ㅜ
10개월 전
갈맥7
한x희 니네들만 맛있는거 먹지 말고 웅세도 좀 데리고가라..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185 0
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5049 0
롯데얘드라 정훈 아조씨는 은퇴식 해줄까?.......19 09.29 20:566486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3 18:152513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19 0:321490 3
담주 평일경기도 선예매로 해야할까? 4 06.15 23:54 102 0
웅아 오늘 25% 화해함~ 1 06.15 23:48 162 0
송구방해 관련 기사 16 06.15 23:44 412 0
씁 다음 계단은 쪼~금 높네예10 06.15 23:30 2543 0
감독님 말씀을 잘듣자🎧 06.15 23:25 114 0
내일 직관 가고 싶은데 취소표 좀 풀리려나 4 06.15 23:24 93 0
오늘 풀이야 하라야 뭐야..??????25 06.15 23:16 2475 0
예스말이야 행운안타 이거 단순한 행운이 아닌거같아7 06.15 23:15 1418 0
오늘 고레기 타석 봐봐4 06.15 23:15 307 0
나 오늘 돔히 9회때 세레머니도 넘 좋았어15 06.15 23:11 3853 3
직관갈맥.. 이제 집옴3 06.15 23:11 110 0
구승민 올해 목표가 10승 투수야?5 06.15 23:07 249 0
뭔가 한칸 한칸 점점 올라가니까1 06.15 22:52 232 0
우리 튼동 저번에 퇴장당했었던 경기 6 06.15 22:45 336 0
타자가 어떤 동작으로든 포수 플레이 방해하면 반칙9 06.15 22:38 419 0
감독님 🥹🥹🥹❤️4 06.15 22:37 364 0
이게 오늘 일어난 일들이야..? 6 06.15 22:32 422 0
직관 갈맥 정신 나감...6 06.15 22:31 603 0
세이브할 생각에 마운드에서 춤추는 먼중💃4 06.15 22:25 287 0
비밀갈맥) 축하해 !!!❤️ 22 06.15 22:21 1591 0
트렌드 🔥
�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