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의리는 오늘 갈 데까지 갈 것이다. 만약 초반에 흔들린다면 선발 자원인 오원석 등을 붙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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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 2023 두 번째 경기 일본전을 앞두고 “이의리는 오늘 갈 데까지 갈 것이다. 만약 초반에 흔들린다면 선발 자원인 오원석 등을 붙이겠다”고 말했다. 

 

타순도 손을 봤다. “상대 선발이 좌투수이기에 우타자를 올렸다. 김도영이 2번에 들어간다. 최지훈이 9번으로 내려간다. 지명타자는 문현빈이다. 나승엽보다는 좌투수 상대로 조금 나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으아아ㅏ앙 암튼 다들 화이팅  

의리 화이팅🍀🍀🍀🍀🍀

[신판1]

아저씨 입좀..

[신판2]

시작도 안했는데 망해라고 고사를 지내라

[신판3]

갈데까지 가보자 의리야 홧팅🍀

[신판4]

입으로 망할거야 ㅇ류중일은

[신판5]

아 입좀,,, 경기 시작도 안했는데 ㄹㅇ

[신판6]

어제도 동주선수 흔들리면 바꾼댔는데 잘 이끌어줬으니 으리선수도 잘할거여💪💪

[신판7]

입좀 닫아라

[신판8]

망할 영감탱 두고봐

[신판9]

아저씨 제발 입 좀....의리선수 안흔들리고 잘하실꺼라고 믿어요!!

[신판10]

의리선수는 잘 할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