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은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 2023 두 번째 경기 일본전을 앞두고 “이의리는 오늘 갈 데까지 갈 것이다. 만약 초반에 흔들린다면 선발 자원인 오원석 등을 붙이겠다”고 말했다. 타순도 손을 봤다. “상대 선발이 좌투수이기에 우타자를 올렸다. 김도영이 2번에 들어간다. 최지훈이 9번으로 내려간다. 지명타자는 문현빈이다. 나승엽보다는 좌투수 상대로 조금 나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으아아ㅏ앙 암튼 다들 화이팅 의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