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어이가없네 진짜


 
신판1
스미다상 그만 던져줘
9개월 전
신판1
우리 타자들 커트라도 ㅠ
9개월 전
신판3
우리도 사람입니다 나가주세요 🙏🙏🙏
9개월 전
신판4
미치겄다
9개월 전
신판5
진심 .. 투구수 뭐야
9개월 전
신판6
스미다 언제 내려가?
9개월 전
신판7
갸미다 제발 내려가줘
9개월 전
신판8
스미다상 야바이...
9개월 전
신판9
이제 75구야...?......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47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755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0 09.08 20:588262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8 09.08 17:519476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0 09.08 21:493668 0
우리팀의 어떤 포수...3 04.18 22:20 206 0
👉🏻앞으로 노 실책 노 패 승리만 있는 팀1 04.18 22:20 77 0
야수 얼라 너무 달달하다 04.18 22:19 40 0
신판 4 신판 714 04.18 22:19 79 0
댓글에 얼라 이름 적으면30 04.18 22:19 125 0
5위권에 지방이 3팀이나..!!!8 04.18 22:18 228 0
신판들5 04.18 22:17 44 0
신판4 신판722 04.18 22:17 80 0
04.18 22:17 14 0
04.18 22:17 16 0
04.18 22:17 19 0
04.18 22:17 13 0
8 04.18 22:17 87 0
👆 내일 선발전원안타 칠 팀 어디? 04.18 22:17 22 0
대졸신인도 얼라로 껴주나요..9 04.18 22:17 90 0
아 헐 유격수가 short stop 이었구나?9 04.18 22:15 317 0
갈맥드라 오늘 경기 풀로 아님 하라로?12 04.18 22:14 182 0
어라라 그러고보니 지금 2위부터 5위 전부 다54 04.18 22:14 10886 0
신판1 신판510 04.18 22:14 97 0
신판3 신판6 유격수 트레이드13 04.18 22:13 16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2 ~ 9/9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