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 한화 우투수 160km
조병현 - SSG 소속 2군 세이브왕
김영규 - NC 소속 홀드 3위 좌투수 안경
원태인 - 삼성 우완 체인지업 귀공자
오원석 - SSG 좌완 김광현의 직속제자 사우스포
최지민 - 기아 안정감있는 거구의 중간계투 좌완
곽빈 - 두산 우완 두자릿수승리 투수진의 기둥
이의리 - 기아 좌완 삼진의 산더미를 이루는 좌완 에이스 (ㅋㅋㅋㅋㅋ)
신민혁 - NC 포스트시즌에서 호투해 지금이 제철
최준용 - 공을 잘 잡는 불펜 오른팔 (球持ちの良いリリーフ右腕 인데 뜻이 확실히 와닿지않네)
정해영 - 기아 3년연속 20세이브 달성
최승용 - 두산 이번시즌 선발과 구원으로 활약
김동헌 - 키움 고졸신인으로 1군에 정착한 포수
김형준 - NC 장타력을 자랑하는 금메달 캐처
손성빈 - 롯데 야구계 최고의 레이저 송구 포수
김혜성 - 키움 삼박자를 갖춘 대표 주장
김도영 - 기아 제 2의 이종범
김주원 - NC 야구계 기대 양타 유격수
노시환 - 한화 호쾌한 스윙으로 홈런 타점 2관왕
문현빈 - 한화 레귤러로 정착한 고졸신인
김휘집 - 키움 내야 멀티플레이어
나승엽 - 롯데 고교때 미국에서도 주목한 젊은 승엽
김성윤 - 삼성 강한 타구를 날리는 163cm
박승규 - 상무 군대에서 소집되어 국가 제창에선 경례를 하였다
최지훈 - SSG 유일한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발빠른 외야수
윤동희 - 롯데 앞발에 무게중심을 두는 미백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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