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가보자고!!!!!!!!!!!!!!!!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조심히와!
10개월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웅><><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이길거 같음20 10.05 09:191961 0
T1우리 팀 내일 날아다녔으면 좋겠다18 10.05 23:29229 0
T1뭐하냐 15 10.05 10:502908 2
T1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 말 해야겠음 14 10.05 10:54379 1
T1유니폼 자켓살까 저지살까.... 12 10.05 12:12384 1
최우제 내댓글에 감표눌러줬다4 06.09 09:52 320 0
인터파크 나만 예매창 안열려??1 06.09 08:44 66 0
방송아니면 솔랭은 돌리는거지?3 06.09 08:36 97 0
멤버쉽에 4 06.09 01:54 155 0
🍀티원 제오페구케 언제나 응원할게🍀 3 06.09 01:44 35 0
오리아나 서머때두 쓸수있나?4 06.09 01:26 194 0
해외언론분들 감사하다 06.09 01:03 57 0
그래도 06.09 00:52 40 0
후 그래도 몇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긴한다 5 06.09 00:46 108 0
해외 언론들은 이미 기사도 내고 라이엇에 연락도 하는데 1 06.09 00:40 117 1
컴캐가 힘써주면 안되나 2 06.09 00:38 102 0
다른 팀들 방송하는거 2 06.08 23:51 177 0
국내 관계자들 계정 다 조용하네 06.08 23:49 79 0
해외관계자들은 난리났던데 1 06.08 23:46 133 0
리그 이적이라는거 타스포츠엔 종종 있는 일이야? 12 06.08 23:35 1217 0
그.. 티원 트럭 총대분이 티원 공지 리트윗하긴 했거든 06.08 23:32 98 0
ㅇㄴ 온 커뮤의 티원 팬들이 총대만 기다리는중1 06.08 23:17 131 0
며칠전 베인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06.08 23:16 36 0
와 해외 관계자들이 목소리 내주네 4 06.08 22:45 179 3
그냥 내 추측인데5 06.08 22:31 13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0 ~ 10/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