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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70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산지는 몇년 됐거든? 근데 올해 초부터 무슨 살낀거마냥 나보다 연상인 여자들한테 괴롭힘을 진짜 오지게 당했어… 그냥 보통 당한게 아니라 의식주를 쥐고있는 사람들이 그걸 빼앗고 사기치고 괴롭히고 스토킹하고 함 그리고 내가 사회생활 경험 없는 나이도 아님. 내가 뭘 잘못했으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어느정도 갈구는건 내가 감당했겠지 내 잘못인데… 그리고 그런걸로 정신병 안생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없음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지? 라고 계속 생각하다 보니 뇌에 혼란이 와서 정신병 생기더라. 

 

처음엔 같이 일하는 한국인 아줌마가 그랬는데… 나 착하다고 같은 한국인이라고 끼고살다가 내가 주변에서 좀 사랑받고 챙김받는 타입인데 그걸 엄청 시샘하고 트집잡더니 내 대답 하나하나에 진짜 정신병자처럼 굴고 집 가지고 내 뒤통수 치고 이용해먹으려함… 자기랑 같이 살자고 자꾸 꼬시길래 애둘러 거절했는데 계속 연락오고 집착하고 알고보니 집 가격 나한테 엄청 속인거… 심지어 방 구조도 사진 안보여주고 속였어…창문이고 가구고 아무것도 없고 문이 통유리로 되어서 커튼을 달아놓은 창고를 방이라고 내어주려고 함 내가 그거 친구통해서 알게되고 피해가니까 피해갔다고 그다음날부터 염병을 하더라… 왜 연락 안받냐 지금 나 무시하냐 남자손님들 사장님들이 이뻐해줘서 그래도 되는줄 아느냐 (사장님들이 이 나랑 비슷한 나이의 딸이 있어서 그러신건데…) 아니 자기는 아줌마인데 나랑 똑같이 이쁨 받으려는게 말이 안돼….ㅠㅠ 

너는 착한척 하느라 술도 안마시지 않느냐 (나 진짜 못마심… 이 아줌마는 진짜 하루도 안거르고 술 맨날 마셨는데 난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지 아무 생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자격지심 있었던거같음) 

나 운동하고 오면 옷을 그렇게 입고다니면 다른남자들이 너때문에 운동 어떻게 하냐는둥…(그냥 평범한 레깅스에 스포츠 티셔츠..) 

일 마무리할때나 수저 닦을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흥얼거리기만 해도 자기는 삶에 행복이 없는데 내가 콧노래 부른다고 화냄….. 다른 여기사는 직원들이 그러는건 별 말 안해…. 

내가 그 아줌마 때문에 기죽어서 조용히 일하고있으면 나 들으란 듯이 짜증난 표정으로 지어낸 콧노래 부름… 마치 너도 내가 콧노래 부르니까 불행하지? 이런느낌….? 근데 그게 느껴져서 너무 소름끼쳤음…  

난 돈을 팍팍 못쓰는 타입이라 번돈은 꼬박꼬박 저금하고 늘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타입인데 

그런 내 모습도 기가차다 했음 돈도 많으면서 돈좀 쓰라고…. 

자기는 모아둔 돈도 없다고, 그래도 많이 벌어서 많이 쓰고 나이많이 먹어서도 몸 건강하게 일 할거라 걱정 없다고….. 지금 생각하면 자격지심이 엄청나구나 싶고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이 다 다른데 어찌 그걸 질투하나 일반인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  

 

나중에는 사장님 한테 괴롭힘 당하고있다 말했는데 대놓고 못괴롭히니까 직원들 다 있을때 우리 가게에 공주병 걸린애 있지 않느냐, 내가 테이블 세팅해놓은거 정신병자 처럼 뛰어내려와서 휙휙 돌아보면서 확인하고, 내가 세팅해놨는데 내가 세탕 안했다고 트집잡고 싶어서 똑같은거 또 세팅해서 손님들 불편하게 하고… 손님 음식가져다 준거 아무 문제 없는데 다시 주방에 가져가고 사장님한테 내가 실수했다고 거짓말함… 손님들도 자기가 시킨거 맞다고 당황… 내가 한 실수아닌데 이거 왜 없냐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범인 찾아서 사장님까지 불러와서 4자 대면을 해도 끝까지 미안하다고 안함 

 

약간 나랑 자기가 외국인 노동자고 둘다 싱글이고 처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행복한게 꼴보기 싫은 느낌…? 난 질투 시샘이 진짜 없는 타입이고 그런사람 첨봐서 상황 파악도 못하고 당함…… 

결국 사장님들한테도 말하고 나 그만두겠다 했는데 사장님들이 일손 부족하다고 안놔줘서 억지로 일하다가 공황발작 와서 거품물고 쓰러짐…. 그리고 벗어남….. 그때쯔음에는 직원들도 대충 다 알고있었는데 나 빼고 현지인들이었고 그 아줌마 콧김이 세서 다들 모르는척함… 

진짜 정신병자였음 

내가 남자 소개받고 그러니까 자기도 따라서 남소받고 데이트함…… 난 잘 안되어서 그냥 싱글로 지냈는데 그 언니는 누가 봐도 아닌 그 남자를 계속 만나더라… 계속 자랑하는데 하나도 안행복해 보이고 하나도 안부러웠음…………..진짜………. 

내가 체육관 가면 따라와서 자기 운동 가르쳐달라 하고…. 인스타에 하루도 안거르고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 사진 올리고 우리팸 우리 친구들 행복하자! 이런거 올리는데 내가 똑같이 업로드 당해보니 다 가짜더라 내가 뭐 엄청난거 해준거 처럼 업로드 했던데…. 

정말 자격지심이 엄청나고 나잇값못하는 사람이었음…… 

직장에서는 이정도? 

집에서도 괴롭힘 당함… 

 

나이많은 백인 집주인이었는데 인종차별당하고 처맞기도 함….(이건 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생략) 다른 하메들한테는 진짜 너무 친절한데 나하고만 있을때만 그래서 믿어주지도 않음… 집주인이 없을때 입주를 했는데 첫만남에 나한테 공부 잘 되고있냐 그래서 학비가 좀 비싸서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 하니까 이 나라까지 왔으면 번돈 다 학비로 쓰고가라는둥 넌 그정도 돈을 내야지 이나라 사람이 아니니까 이럼… 정원관리는 내 몫 아닌데 정원관리 안됐다고 나한테 해서 규칙 잘 몰라서 내가 해야하는건줄 알고 땡볕에서 풀뽑고…. 

그집에서 돈 내고 정식으로 지내는건데 수건 어디에 넣는거냐 여기 맞냐 물어만 봐도 여긴 내 집이라며 니 집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난리침… 

내가 친구랑 소풍갈 도시락 싸는데 남자랑 가는거냐고 자기 혼자 두고 나간다고 자기랑 소통이 안된다 뭐라하고…. 그냥 친구랑 가는거 였는데…. 

나중에는 뒤에서 여행 다녀온 하메한테 내 험담하고 나 더럽고 불친절하다 해가지고 그 하메는 나랑 며칠 지낸적도 없는데 나 의심해서 내가 아니라고 얘기 했는데도 다 내잘못이라며 내 방앞에서 난 기회를 줬는데 니가 소통을 안하는 거다 소리지르고 난리침…. 근데 진짜 잘못한게 없음 

예를들면 걔가 여행을 간 사이에 그 동네 정원 관리사가 걔 드라이브 라이센스를 주웠다며 가져다줌 그래서 오 고마워 하고 그걸 다른 하메와 상의해서 그냥 걔 방 협탁에 올려둠… 난 연락할까 싶었는데 다른 하메가 말림…왜냐면 걔가 코로나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고향에 간거라 방해하고싶지 않았고 연락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어차피 드라이브 라이센스는 집에 돌아와서 확인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트집잡을거 없으니까 그거가지고 나같은 사람이랑 못산다고 난리침…. 드라이브 라이센스 내 개인정보인데 그걸 말도 안해준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사냐고….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서 설명 따박따박 했는데  

(1. 그건 내가 잃어버린게 아니고 니가 잃어버린거다, 2. 난 누군가가 찾아서 건네준걸 협탁위에 올려뒀을뿐이다 3. 네가 그 소식을 미리 전달받는다고 해서 달라지는것은 없다) 이미 쫒아내고싶어서 안달나서 고집을 부리고 있는 사람한테 그게 설명이 되겠냐고… 

다른 하메들이 보다못해서 화내면서 내 편 들어줬는데 (나랑 계속 같이 지낸 하메들은 내 모습을 아니까 내편이었음. 집주인과 여행다녀와서 날 모르는 그 하메만 난리침) 이나라 애들이 말하니까 어버버버 하면서 자긴 모르겠다 그러고 내가 말하면 내가 다 틀렸다고 함….ㅋㅋㅋ 다른 하메중 한명도 기겁하면서 이런집 짐싸서 나가겠다 하는거 보고 진짜 내가 잘못한거 없구나 싶더라. 너무 과롭혀서 기간도 다 못채우고 집 쫒겨날때 하메들이 내 편 들어주니까 자기는 가족도 남편도 없고 (성격이 그모양이니까…없겠지…) 너무 외로운데 내가 자기랑 시간을 안보내줘서 그랬다고 그럼… 자기는 가족이 필요하다고…. 세상에 그럼 돌보미를 들이던가 돈은 돈대로 받으면서….난 내 삶이 있는데… 그리고 다 거짓말임 처음 봤을때 부터 엄청 괴롭힘 

 

어쩔수없이 급하게 집을 나와서 새 집을 들어갔는데 거기 집 주인도 나이많은 싱글 백인이었는데 질투가 엄청 심하고 나한테 집착을 오지게 함……약간 정신병자? 나보고 자기 딸 되어달라 그러고 내가 방문만 열고 나오면 후다닥 뛰어와서 말 걸고 그래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감… 나중에는 화장실 갈려고만 해도 뛰어와서 내가 자기를 피한다며 막 화내고 소리지르고 성격 고치라 그러고 나한테 집착을 어마무시하게 함…. 나중에 집 나갈때는 보증금도 안돌려준다 하고 나가지 말라 그러고…  

한달동안 와이파이를 안알려줌, 와이파이 알려주면 내가폰만보고 자기랑 시간을 덜 보낼거같다고… 고양이 키우는데 밥도 제때 안챙겨줘서 고양이가 맨날 굶음….근데 고양이는 개랑 달라서 그렇게 해야 자기 말 잘듣는다고 함…. 내가 너무 안타까워서 가끔 몰래 밥 챙겨주면 고양이가 밥때에 내 방문앞에서 날 기다리곤 했는데 그런식으로 날 조금만 좋아해도 질투 엄청하고 화냄…내가 고양이 꼬셨다고……나중에는 나 집 비웠을때 내 방에 들어온 흔적도 보였는데, 어느날 나 아파서 일 못가고 자고있는데 방에 벌컥 들어오더라…. 

그 집도 결국 얼마 못버티고 나감 

 

그 뒤로는 멀쩡한 집 들어와서 멀쩡한 사람들과 눈물이 날 정도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냄 

일은 그냥 관둠. 공황때문에… 그냥 꼬박꼬박 저금해둔걸로 공부하는중… 

 

그런데 삶이 예전같지 않아 

예전에는 주변에서 항상 웃는모습이 너무 밝다, 사람이 (좋은의미로) 너무 착하고 순수하다 그래서 이용당할까 걱정된다 이런말 많이 듣고 챙김도 받고 나도 주변사람을 챙길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의심도 너무 많아지고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성격도 이상해짐 몸도 자주 아프고… 난 원래 남자한테 의지 절대 안하는 성격이었고 아닌남자는 아니다, 이런 타입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말도안되는 남자한테 구질구질 매달리고….. 

 

너무 힘들때 전화로 사주 봤는데 내가 올해 너무 힘들고 평지풍파(뜻하지 않게 나쁜일이 생김)로 신병(몸에 병이생김)이 온다고 하더라….근데 딱 맞았지 뭐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걸 그저 운명이었다는걸 다른사람이 인정해 주니까 마음이 좀 안정이 되기도 하더라 

그전까진 좀 내 탓하기도 했거든… 

 

그게 4-5개월 전인데 그 이후에는 좀 덜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남자 꼬여서 고생하는둥 사장이 뒤통수 치는등 살면서 경험해야할 이상한 일은 올해 다 겪은듯 

 

한국에서 귀하고 곱게만 자라 이상한사람은 모르고 살다가 수준떨어지는 나쁜인간들 거르는 법 배웠다 셈 치지 뭐 

 

내년에는 이 정신병도 몸 아픈것도 다 나았으면 좋겠다
추천  1


 
행1
너무 고생 많았다..ㅠㅠㅠ나도 외국에 살면서 느낀건데 아니다 싶으면 렌트 디파짓이 아깝든 엮인 사람들이랑 불편해질까 무섭든 이런이유로 절~~대 버티지마. 나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버티다가 결국 나만 병나서 나가 떨어졌어. 지금 사는 집은 괜찮다니 다행이야.
8개월 전
글쓴행
지금 사는집 하메들이 다 내 나이또래고 다들 깨끗하고 친근해! 집주인도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은분이라 이모처럼 생각하고 따르고있어… 남은 유학생활은 여기에서 살려고…얼마전에 재계약도 했어
8개월 전
행2
학교 다니는 것 같은데 그냥 친구 중에 룸메이트 찾아서 아파트로 가 하우스 말고
8개월 전
글쓴행
지금 사는집 하메들이 다 내 나이또래고 다들 깨끗하고 친근해! 집주인도 진짜진짜 너무너무 좋은분이라 이모처럼 생각하고 따르고있어… 남은 유학생활은 여기에서 살려고…얼마전에 재계약도 했어
8개월 전
행3
고생 많았어 좋은 사람들 만나서 집 문제도 해결 됐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푹 쉬고 잘 힐링하자 쓰니 탓 정말 아무것도 없어 그냥 재수 없게 걸려버린거야 맛있는 거 많이 먹어!!
8개월 전
행4
유학 중에 일하면 안되지 않음??
8개월 전
글쓴행
됨. 뭐 암것도 모르나보네? 게다가 이 글읽고 느낀게 굳이 트집을 잡고 싶었던거임?ㅋㅋㅋ
8개월 전
행4
구냥 물어보지도 못하낭?? 힘내랑
8개월 전
행5
걍 물어본거같은데 되게 예민하네
8개월 전
글쓴행
물어보는건지 트집잡는건지 어떻게 알아? 유학중에 일 해도 돼? 라고 물어보면 몰라^^ 게다가 본문의 본질을 파악할수있다면 저렇게 내용과 동떨어진걸 대뜸 묻지않는게 전세계 공통 기본 예의임. 물론 여기는 익명게시판이지. 그래서 저렇게 말 하는 사람이 많은거고. 오프라인에서 얼굴 맞대고 얘기했을때도 과연 저렇게 얘기할수있을까? 온라인이라고 상대방 기분 생각안하고 대충 적은걸로밖에 안느껴지는데.
8개월 전
행6
쓰나,, 힘들어 보이긴 한다.. 사실 그냥 넘어가면 되는 말도 공격하는걸로 들리나보네. 맘 잘 추스려서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
8개월 전
행8
6에게
그러게말야 본문 읽고 쓰니 힘내라고 댓글달려다 별거아닌걸로 뾰족하게 답글다는 쓰니 보고 뒷걸음쳐서 나가게되네 돈필요하면 아쉬운대로 그냥 work study로 학교에서 일하지 집형편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굳이 식당에서 그런사람들하고 엮여서 좀 의아하긴 하네

8개월 전
행9
미국아니고는 상관없오 호주 영국 등등 이런곳은 알바 다 가능함
8개월 전
행7
진짜 해외나가보면 생각보다 돌아이들 엄청많고… 쓰니같이 엄청 극단적인거 아니라도 작은일같은 것도 안맞으면 나중에 내 스스로가 엄청 스트레스 받고 하더라고… 진짜 쓰니는 이미 지나간일 그냥 다 잊어버리고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이랑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어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짜 다음부터라도 그런 이기적인사람이나 초반에 그런 조짐보이면 쓰니가 제일 소중하고 제일 먼저니까 남들 편의 봐준다 생각하지 말고 도망가… 진짜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8개월 전
행10
쓰니 상황이 많이 안 좋으면 병원 가서 우울증약 처방 받고, 상담 시작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나도 수험생활 + 유학생활하면서 우울증 생겼는데, 늦었지만 병원 가서 약물 치료하고 상담 받으면서 많이 나아졌어. 지금은 약물도 거의 다 줄였고. 그냥 버티기만 하면 진짜 더 심해지기만 해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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