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si=SNWahLcLoByuwN5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황당해


 
신판1
하 진짜 황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신판2
새 날라가는 줄 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신판3
훌-렁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9615 1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8 09.08 20:589301 0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7301 2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60 09.08 17:5111350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51 09.08 21:494776 0
무지네 유니폼14 04.19 20:41 300 0
아니 집관하는데 관중석에 내 친구 잡혀서 소리지름7 04.19 20:41 357 0
근데 카스타노 선수 글러브 되게 예쁘다2 04.19 20:38 214 0
장난이 아니라 진짜 갸엔전 미칠 거 같아요6 04.19 20:37 307 0
근데 오늘 잠실 레알 패트와 매트임6 04.19 20:37 364 0
한화 삼성 경기보는데 질문 하나만!11 04.19 20:36 310 0
야린이 안전진루권이 뭐야...?9 04.19 20:35 395 0
우리팀 개노잼이라 청명의 삶 보는 중1 04.19 20:34 112 0
롯데 저 짝짝이들 보니까4 04.19 20:32 333 0
역시 코시는 다르네4 04.19 20:31 508 0
오랜만에 3의 저주가 걸린거 같네19 04.19 20:30 552 0
우리만 점수 못냈지2 04.19 20:30 115 0
기아유니폼 너무 이쁘다2 04.19 20:29 167 0
우리팀 의리(not 기아) 미쳤네2 04.19 20:29 283 0
와 잠실 8시 반에 5회 시작이면1 04.19 20:28 203 0
얘들아 사직도 동점이야!1 04.19 20:28 73 0
4회 끝~7 04.19 20:27 238 0
진짜 토나온다 선발불펜야수가 한 번에 터지네 04.19 20:26 145 0
엔씨, 기아 선수들도 알겠지...?5 04.19 20:26 452 0
선수들 모자도 세탁해줘?? 04.19 20:26 5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