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선수는 2027년 시즌 인센티브를 달성하면 신구장 건축에 1억원이 쓰여지도록 구단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구단은 은퇴후 2년간 해외 코치 연수 지원을 통해 후배 육성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지도자의 길을 펼쳐줄 계획입니다.
낭만과다 아저씨야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