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7 18:034597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15:131090 0
한화 또리브영11 21:041036 1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10:19457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9 18:391179 0
안살랬는데 결국 유니폼 2장 더지름 02.19 17:56 55 0
오히려 홈개막 선발일수도?2 02.19 17:53 158 0
짹에서 봤는데 02.19 17:52 110 0
쫌 걸리겠다 3 02.19 17:44 159 0
뉴비보리 궁금한점 7 02.19 17:44 477 0
쁘락치잠바 사이즈7 02.19 17:40 387 0
근데 월요일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건가1 02.19 17:36 45 0
약간 서동요 기법인 거 같아…2 02.19 17:28 133 0
짐피셜이 너무 웃김ㅋㅋㅋ(아직 확정 아닌 거 앎 1 02.19 17:28 91 0
썰들 점점 3 02.19 17:24 173 0
급상승 게시판에 우리 있넼ㅋㅋㅋㅋㅋㅋㅋ 1 02.19 17:21 51 0
아 나 진정이안돼진짜ㅏ아아람나악 02.19 17:19 26 0
헨진이 워노 대결한 적 있었네7 02.19 17:18 605 0
하.. 시즌 뮤비 보고 와야겠다1 02.19 17:17 22 0
자자 보리들 숨쉬어 02.19 17:16 39 0
아니 보리들아 진정해ㅐ봐ㅏ1 02.19 17:16 57 0
진짜 기절하겠다 02.19 17:16 41 0
단장 진짜 한국이었네…10 02.19 17:13 4475 0
얘들아 지금 ㅇ응원곡 들으니 심장 터지겠어1 02.19 17:11 33 0
전방에 행복송 틀자 02.19 17:0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04 ~ 9/16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