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 7년이라는 시간 속 슈퍼팀탄생, 경질, 페이커부재 등 여러 이슈 겪고 스프링전승 우승 후 준준준준준 그리고 월즈 우승 제우스 - 티원유스 성골출신, 데뷔 3년차 중요 경기 거의 결승행, 늘 상수로 해주다가 월즈에서 아트록스에게 막혔지만 그 아트록스로 월즈 우승 오너 - 3정글 돌림판, 첫 결승에서 파엠먹고 스프링우승, 유독 억까와 비난이 심했지만 그 모든걸 다 털고 월즈에서 캐리롤 담당 페이커 - 17팀원들 우승 못시켜줘서 미안하다고 하던 선수가 22년에도 준우승 후 23년 4회 우승은 팀원들을 위해 하겠다고 말한 뒤 4회 우승, 손목부상, 돌림판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페이커는 페이커다 증명함 구마유시 - 유스 중에 제일 먼저 티원에 있었지만 제일 늦게 선발전으로 데뷔, 7인의 전사, 원딜 돌림판 등 다 이겨내고 22월즈 원딜로써 해줄수있는걸 다해줬지만 준우승, 23월즈에도 원딜캐리롤 잘했고 결승에선 원딜턴 오기전에 우승 케리아 - 베릴한테 항상 막히던 월즈가 8강 4강 준우승 우승 순으로 계단식으로 성장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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