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우리선수들 가을에서 누가 잘할까 생각해봤는데 27 10.02 19:063091 1
한화하라버지 대돇 은퇴식 왔을때부터 이미 결심한거였나봐.. 15 10.02 19:243505 0
한화류뚱도 나중에 감독할까? 20 10.02 23:241964 0
한화 마음이 이상해…11 12:312184 0
한화ㅁㅍ))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우리구단이 해줄 "의무"는 없음 15 10.02 23:042344 0
이턍이랑 찌안이 보고 행복해짐2 06.20 22:33 101 0
진짜 제발 5 06.20 22:33 151 0
도대체 싸인은 어떻게 받는거야..??13 06.20 22:30 1516 0
노시환 광주가면 더 못칠 것 같은데4 06.20 22:30 203 0
내일 빠따들 진짜 일해라ㅋㅋㅋ12 06.20 22:27 468 0
에효2 06.20 22:25 144 0
페라자보고싶어1 06.20 22:21 39 0
아놔 청주 경기 진짜 안했으면 좋겠는데 하필 다음 청주구장에서 엔씨전이네,,,,,,..8 06.20 22:17 230 0
난 오늘 혁이오빠 중간부터 바꿀줄3 06.20 22:16 119 0
홈에서 진 구장 우리하나야...2 06.20 22:13 135 0
본인표출유튜브 온리원이글스 채널보면 6 06.20 22:10 127 1
주말에 라자 왔으면 했는데...... 06.20 22:00 45 0
페라자 못나온지 벌써 3주째야? 헐1 06.20 22:00 113 0
스윕하고 피스윕하고 위닝하고 루징하고2 06.20 21:59 139 0
일단 내일 등말소 기대해 봅니다 06.20 21:59 31 0
채은성 살려쓰긴 해야겠지 돈이 얼만데 5 06.20 21:53 135 0
이것들은 꼭 위닝하고도 마지막 경기를 매번 똥같이 싸지르니까 위닝 기분이 안남7 06.20 21:51 116 1
오늘 다른팀들 경기 보니까 1 06.20 21:49 110 1
오늘 투수를 3명밖에 안 썼다니 3 06.20 21:47 150 1
위닝했는데 왤케 기분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1 06.20 21:4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4 ~ 10/3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