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7 18:034893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15:131110 0
한화 또리브영11 21:042261 1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10:19470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9 18:391255 0
류뚱 계약조건에 성심당mou 넣엇나몰러1 02.19 16:47 77 0
만약에 민재도 한몫 하는 거면(아직 온다고 생각은 백프로 안 해) 성심.. 3 02.19 16:43 529 0
얘들아 현진이 100승유니폼도 있어5 02.19 16:42 973 0
나 지금 정신 나갈 거 같아 (وㅇ өㅇ)و 4 02.19 16:40 388 0
이게 진짜라니6 02.19 16:38 760 0
류현진 유튜브 컨텐츠 추천 02.19 16:37 45 0
아ㅋㅋ 가을잠바 사야겠네ㅋㅋ1 02.19 16:36 81 0
하씨 나 고3인데우짜지 02.19 16:36 28 0
나 친구랑 술 담그기로 했어7 02.19 16:35 689 0
보리들 일상생활 가능하니 6 02.19 16:34 352 0
원호 저번에 잠깐 명장 들어갓다 나왔는데2 02.19 16:26 99 0
얼리가 류딸 경기 선예매권이라고 생각하면 싼 것 같기도 하고 02.19 16:24 64 0
걍 아까부터 이상태임3 02.19 16:20 809 0
가을 잠바 작년 거 살까 말까9 02.19 16:20 661 0
혹시 감독들 다니는 학원은 없나요?4 02.19 16:19 986 0
피셜나기전까지 1 02.19 16:13 123 0
올해 워노가 진짜 중요하겠다 6 02.19 16:13 140 0
거 혜성이 핵교 댕길 나이라 그런걸 수 있다 설레발 치지 마라 3 02.19 16:05 1180 0
나 지금도 손떨리는데 02.19 16:00 44 0
..^^ 9 02.19 15:56 23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48 ~ 9/16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