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하루만에 다 떴어 저번에는 진짜 오냐 안오냐부터 기절하는줄


 
갈맥1
ㄹㅇ 2차드랲도 딱히 걱정 없고 인제 팝콘만 먹음되넺
11개월 전
갈맥2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편안하다 좋은데?!
11개월 전
갈맥3
ㅇㅈ 나 이제 크게 신경안쓰여요 이게 다 첫날부터 확정 땅땅해준 선수들 덕분임ㅋㅋㅋㅋ 작년에는 오만 썰에 힘들었는데 마음편하다 썰들 안녕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4 달글 !! WBSC 프리미어12 쿠바전 🌺🇰🇷 1804 18:0510656 0
롯데 정훈 아조씨가 날 울려… 27 13:205743 1
롯데 우리집 얼라들이 와이리 롯데를 사랑해24 11.13 23:254706 1
롯데4동이 6부기가 갈맥들 체면 세워줄 거래 ㅋㅋㅋ20 17:481133 0
롯데큰방 4승엽 얘기에20 11.13 22:423443 1
리코 언플 왜저래...15 11.21 11:57 9767 0
우리 셀캡 남은거3 11.21 11:36 282 0
올니폼 사이즈 조금 다르다고 했던 것 같은데 8 11.21 10:28 170 0
영결 힘든 거 아는데1 11.21 06:06 356 0
반즈야 남아주라 2 11.21 03:21 151 0
나 캡틴즈 디게디게 애정했었다 4 11.21 01:42 328 0
갈맥들아 나 유니폼 추천해주라16 11.21 01:05 280 0
빨리 내년시즌 개막했으면 좋겠다 전준우 응원가부르게1 11.21 00:52 88 0
극단적인 상황이 몇 시간만에 일어나서 기분이 이상하다8 11.21 00:10 426 0
자티비 전준우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하다 11.21 00:02 187 0
갑자기 눈물 나2 11.20 23:38 224 0
진짜 너무너무 앞서가는 말이지만 전준우 감독 안했으면좋겠어..5 11.20 23:19 349 0
팀 이름 전준우자이언츠로 개명(?) 어때2 11.20 23:14 135 0
아시안야구선수권대회 애들 프로필사진23 11.20 22:23 943 0
아무래도 디카프리오 닮은 4할 포수니 탐날만도 2 11.20 22:21 187 0
보글이 탐나나본데 안돼요1 11.20 22:18 160 0
너네 보근이 많이 아끼는구나😏 2 11.20 22:14 201 0
썰만 보면 시즌 중에만 50번은 트레이드 됐을 거라는 말 너무 웃김 ㅋㅋㅋ2 11.20 22:11 233 0
아무리 봐도 2차 드랲 그분 데려오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11.20 22:09 98 0
아니 보근이 틀드가 말도 안 되는게5 11.20 22:09 3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2:34 ~ 11/14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