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태어나고 자란건 아니지만 고등학교 지명받았을 때도 대학교 끝나고 지명받았을 때도 롯데에서 두번을 지명해주셨고 그만큼 저의 가치를 그때부터 좀 높게 봐주셔서 다른 팀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 김원중 저장소 (@wonjungarchive) November 20, 2023
롯데맨으로 남는게 더 좋을 거 같다 제가 롯데를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인터뷰 진짜 감동... pic.twitter.com/Mc4JUhoAv0
헐 싸인하고
— 🌟⭐️🌠 (@sunlightstar228) November 20, 2023
상동가서 김태형감독님께 인사드리고 왔대
정훈유강남구승민김원중 등등
자다가 기사보고 연락왔다고 pic.twitter.com/zlNNqQHG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