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잔류가 1순위였는데…” 롯데·안치홍 4년 동행 끝, ‘샐러리캡+전준우 올인’에 협상판도 제대로 못 폈다 (출처 : MK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Whf6rUZetj
— rom (@giantsromsz) November 20, 2023
FA 개장 전 안치홍 선수는 부산에 남고 싶은 마음이 1순위였다. pic.twitter.com/igcB8dI99W
걍 아름다운 이별로 정리하기로 한 거 아니었음? 왜 굳이 구단에서 먼저 의지가 없었다는 걸 강조하지 상식적으로 나는 2루수다 찍어야 하는데 잔류 의지가 없었겠냐고 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