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도 나름의 조건은 제시했다는 입장. 그러나 크게 적극적으로 잔류 협상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주전 포수를 발굴한 키움 구단도 이지영 잔류에 그리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 ㅋ pic.twitter.com/60IMyiRXzD— 설 (@clou6ay) November 21, 2023
키움 구단도 나름의 조건은 제시했다는 입장. 그러나 크게 적극적으로 잔류 협상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주전 포수를 발굴한 키움 구단도 이지영 잔류에 그리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 ㅋ pic.twitter.com/60IMyiRXzD